“안녕하십니까 호물로입니다” 또박또박 구수했던 한국어, 호물로는 여전히 부산을 기억하고 있었다···‘28경기 8골 7도움 지금은 청두의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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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물로는 부산 아이파크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외국인 선수다. 호물로는 2017시즌부터 2020시즌까지 부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1·2) 121경기(플레이오프 포함) 32골 23도움을 기록했다. 호물로는 K리그1 26경기(4골 4도움), K리그2 86경기(23골 17도움), 플레이오프에선 9경기(5골 2도움)에서 뛰었다.
호물로는 부산의 에이스였다. 호물로는 2019시즌 K리그1 31경기 13골 2도움, 플레이오프 3경기 2골로 팀의 K리그1 승격을 이끌었다. 당시가 부산의 마지막 승격으로 남아 있다.
호물로는 축구만 잘했던 게 아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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