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 강정호, 국내 복귀 없었다...최강야구 거론했지만 출연 무산 [스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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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춘추]
'악마의 재능'이라 불리던 강정호의 '최강야구' 출연은 없었다. 야구 예능을 통한 국내 복귀도 없었다.
강정호는 한국 야구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2006년부터 2014년까지 KBO리그 통산 90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8 139홈런 545타점을 기록했다. 이후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와 계약해 빅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피츠버그 주전 내야수로 활약하며 4시즌 동안 297경기에 출전, 타율 0.254 46홈런 144타점 120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797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21홈런을 터트리며 메이저리그 아시아 내야수 최초 20홈런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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