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는 항상 시끄럽고 말 많고…" LA에 녹아든 손흥민 '미친' 적응력에 경악한 LAFC 캡틴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5 조회
- 목록
본문

23일(한국시간) 롱은 LAFC 공식 콘텐츠인 '블랙 앤 골드 인사이더'에 출연해 손흥민과 겪은 에피소드를 풀었다. 롱은 손흥민의 LAFC 영입 발표 전 BMO 스타디움에 방문했던 일화와 더불어 손흥민이 팀 내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력에 대해 생생하게 전했다.
롱은 LAFC 주장이다. 2023년 합류해 올해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베테랑 센터백으로 이미 미국 국가대표팀에서는 여러 차례 주장 완장을 찬 바 있다. LAFC 주장으로서 롱은 손흥민이 LAFC 합류를 앞두고 있을 당시 티크레스와 리그스컵 경기를 관전하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 및 전광판에 포착되기도 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