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든 아니든 욕먹는 상황" 은가누 '소신 발언'… '아이포크 파울→실명 위기→경기 중단' 아스피날 옹호 "전적으로 옳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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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블러디 엘보우(Bloody Elbow)'는 10일(한국시간) "많은 팬들이 아스피날의 경기 중단 결정을 비판하는 가운데, 은가누는 오히려 그의 판단을 두둔했다"고 보도했다.
은가누는 최근 'TMZ'와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이번 아이포크(눈찌르기) 사건이 경기 결과보다 더 큰 이슈가 됐다. 팬들이 얼마나 이 경기를 기대했는지 알기 때문에 그들의 실망감은 이해한다"면서도 "하지만 분명한 건, 그것은 명백한 아이포크였고 아스피날의 시야를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사실"이라며 냉정하게 당시 상황을 짚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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