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모욕 제스처, 난폭 행위 모두 처벌 대상... 상벌위, 화성, 함선우, 김병오 징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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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 김병오 : 사후 징계
김병오는 지난 19일(일) K리그2 35라운드 화성과 수원의 경기중 전반 1분경 수원 진영에서 상대 선수와 공중볼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팔꿈치로 목 부위를 가격했다. 당시 주심은 파울 선언과 함께 김병오에게 경고를 줬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프로평가패널회의에서 김병오의 반칙은 정당한 경합의 범위를 벗어난 난폭한 행위로 퇴장성 반칙에 해당된다고 판단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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