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돌아와" 외치는 인도네시아... K리그 재도전할까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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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하위권에 처진 가운데 나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첫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둔 울산 HD의 신태용 감독은 반등의 신호탄이 되리라 기대했다. 신 감독은 9월 1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청두 룽청(중국)과의 2025-2026 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을 마치고 "좋지 않은 분위기에서 ACLE 첫 경기를 치렀는데, 힘든 가운데서도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한 것이 승리 원동력이 됐다"면서 "선수들에게 무척 고생했고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연합뉴스
신태용 감독을 경질했던 인도네시아 축구가, 패트릭 클라위버르트 감독 체제에서 끝내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체면을 구겼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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