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하 결승골로 파나마 격파... U20 월드컵 16강 청신호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87 조회
- 목록
본문
파나마의 첫 번째 유효슛이 동점골이 는 바람에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이 사라지는 줄 알았지만 6분만에 코너킥 세트피스 결승골을 만들어내 우리 선수들은 활짝 웃으며 조별리그를 끝낼 수 있었다. 최종 순위 3위, 승점 4점(1승 1무 1패 3득점 3실점)이라는 비교적 괜찮은 점수로 대한민국은 6개조 3위 팀 중 성적이 앞선 4팀이 받는 16강 티켓을 따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4일(한국시간) 오전 5시 칠레 발파라이소의 에스타디오 엘리아스 피게로아 브란데르에서 벌어진 FIFA U20 월드컵 B조 파나마와의 세 번째 게임에서 2-1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