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승' 125년 역사상 2위, 이래서 김병현 극찬 받았다…MLB 최강팀 이끄는 '역대급 승리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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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퀸 프리스터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3피안타(1피홈런) 2볼넷 10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2회부터 여섯 타자를 연달아 삼진으로 깔끔하게 돌려세우는 기염을 토했다. 3회에도 1사 후 두 타자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타순 첫 바퀴째에서 만난 9명 중 8명을 상대로 삼진을 뽑아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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