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603] 북한에선 왜 ‘미드필더’를 ‘중간방어수’라고 말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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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축구에선 ‘미드필더(midfielder)’를 ‘중간방어수’라고 부른다. 축구 경기장을 2등분하는 하프라인을 중심으로 중간에서 방어한다는 의미이다. 미드필더는 공격수보다는 방어수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고 봤기 때문에 맡는 위치에 방어 임무를 부여한 것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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