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에 126일만의 클린시트 이끈 GK 황재윤-DF 이현용 듀오, 김은중 감독의 안목은 이번에도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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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불안에 시달리던 수원FC가 영건들의 활약으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2003년생 동갑내기 골키퍼 황재윤(22)과 센터백 이현용(22)의 성장이 결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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