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일본인이면 월드컵 우승 가능", "일본이 더 뛰어나다" 韓 민심, 일본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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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8일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의 A매치 친선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일본은 A매치 3연승을 질주했다.
일본은 시작부터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4분 쿠보 타케후사에게 오른쪽 공간이 열렸다. 쿠보가 치고 달리면서 크로스를 올려줬다. 카마다 다이치가 가슴 트래핑으로 잡아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선제골을 일찍 터트린 일본은 일본다운 템포대로 경기를 운영했다. 볼리비아도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지만 일본의 수비를 제대로 공략하지는 못했다. 일본도 몇 차례 기회를 놓치면서 격차를 벌리지 못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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