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옆에서도 이런 적은 없다' 이게 케인인가, 메시인가...역사적 해리 케인 위대하다,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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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은 30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FC퀼른과의 2025~2026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에서 4대1 대승을 거뒀다.
또 케인이었다. 바이에른은 전반 33분 코너킥에서 선제 실점을 내주면서 끌려갔다. 13연승 행진이 종료될 수 있는 위기에 해결사는 케인이었다. 전반 36분 콘라드 라이머의 공격적인 전진에서 시작된 공격을 루이스 디아즈가 마무리하면서 바이에른은 경기를 원점으로 만들었다.
전반 38분 케인은 페널티박스에서 순간적으로 침투했다.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가 짧아서 수비수와 경합을 하게 된 케인은 사각으로 밀려났다. 이때 케인은 360도 몸을 돌려서 반대편 골대 구석을 노리는 환상적인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트렸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골 결정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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