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얼굴만 봐도 웃음나" 흥부듀오, 영혼의 파트너 부앙가...SON 향한 남다른 애정 고백 "경기장 안팎에서 잘 맞아, 사이 아주 좋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8 조회
 - 목록
 
본문
부앙가는 "손흥민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오자마자 내게 가봉 대표팀 유니폼을 가져오라고 하면서 본인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주겠다더라. 그런 제안을 처음부터 해주니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었다. 경기장 안팎에서 잘 맞고, 지금도 사이가 아주 좋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온 덕분에 빠르게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것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