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나고 펑펑 눈물→'BBC 경악' 토트넘 최악 문제아..."쏘니는 내 인생 최고 사람" 고백, 마지막 인사 불발 '결국 방출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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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마는 최근 토트넘 최악의 문제아다. 지난 7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BBC는 '토트넘은 미드필더 이브 비수마가 아산화질소를 흡입하는 장면이 촬영됐다는 주장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더 선은 29세 말리 국가대표인 비수마가 일명 '해피벌룬' 또는 'NOS'로 알려진 아산화질소를 흡입하는 것으로 보이는 영상을 공개했다. 클럽 대변인은 '현재 해당 사건을 확인 중이며, 내부 절차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도 슬라비아 프라하와의 경기를 앞두고 "우리가 내부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문제"라며 비수마에 대한 언급을 최대한 자제했다. 비수마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도 지각 문제로 프랭크 감독의 골치를 아프게 했다. 파리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을 앞두고도 비수마는 상습적인 지각으로 경기 명단에서 제외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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