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신 발언' 이천수, 카스트로프? "분데스리가라는 포장지 있어"..."단체적인 면에선 별 내용 없었다고 봐"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17 03:45 컨텐츠 정보 653 조회 목록 본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의 9월 A매치 2연전 최대 화두는 사상 첫 외국 태생 혼혈 선수 카스트로프의 급부상이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0917012247326 222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