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핌 영상만 8경기 본 김륜성 "2차전은 10점 줄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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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선수 개개인의 능력까지 소속 리그와 같이 묶여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K리그2 수원 삼성의 공격을 이끈 세라핌이 대표적인 예다. 세라핌은 올 시즌 빠른 발을 활용한 돌파와 뒷공간 침투 등을 앞세워 리그 37경기에서 1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세라핌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칠수록 ‘1부리그에서도 충분히 통할 자원’이라는 평가가 나온 이유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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