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칼 빼든 삼성, 박병호-강민호의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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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야구 마무리 한 삼성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패배한 삼성 선수들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 연합뉴스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내년을 대비하여 선수단 정리에 나섰다. 삼성은 지난 10월 28일 투수 송은범, 내야수 강한울, 오현석, 외야수 김태근, 주한울 등 5명의 선수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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