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성…'다음 순서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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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은 꿈꾼다. 투어를 뛰는 동안 우승을 목표로 온 힘을 쏟는다. 마스터스와 US여자오픈 등 굵직한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면 금상첨화다. 마지막은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World Golf Hall of Fame)에 입성하는 것이다.
물론 쉽게 들어갈 수는 없다. 잭 니클라우스, 아놀드 파머, 샘 스니드, 바비 존스, 월터 헤이건, 페인 스튜어트,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 게리 플레이어(남아공), 닉 팔도(잉글랜드),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세베 바예스테로스(스페인),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베이브 디드릭슨 자하리아스, 패티 버그, 낸시 로페스, 줄리 잉스터(이상 미국),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등 전설들이 헌액됐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와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도 공헌자 자격으로 입성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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