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게 준비했던 ‘성골 유스’, 강원의 새로운 ‘수비 옵션’…조현태 “꾸준함으로” [MK인터뷰]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62 조회
- 목록
본문
강원의 새로운 ‘수비 옵션’, 성실하게 준비한 2004년생 센터백…조현태 “기회올 거라 생각해” [MK인터뷰]
강원FC에 새로운 수비수 옵션이 될까. 묵묵하게 기회를 기다렸던 2004년생 중앙 수비수 조현태가 꿈틀거리고 있다.
조현태는 양산초, 무산중, 강릉제일고를 거쳐 2022년 강원에 입단했다. 10대 나이에 준프로 계약을 맺은 만큼 주목받는 기대주 중 한 명이었다.
2023시즌 후반기 조현태는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당시 강원의 강등 위기 속 조현태는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백업으로 안정감을 보여줬다. 첫 시즌 주로 교체로 출전해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10경기를 소화하며 팀의 잔류에 힘을 보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