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김혜성이 제2의 박지성이 되나? 로버츠 감독 "한 명의 로스터 자리 어떻게 채울지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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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전문 매체 '다저 블루(Dodger Blue)'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로버츠 감독이 "한 명의 로스터 자리를 어떻게 채울지 고민 중이며, 그 외에는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와 동일한 모습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에 따라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 무키 베츠, 블레이크 스넬, 야마모토 요시노부, 프레디 프리먼, 사사키 로키 등 주축 선수들은 무난하게 월드시리즈에 출전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지난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출전하지 못한 김혜성이 탈락 후보로 꼽히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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