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팬 위한 특별한 요리 대결 펼쳐…손혁찬·서진석 일일 셰프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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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는 지난 12일 선수단이 직접 팬들에게 요리를 대접하는 '쿡 오프(Cook-off)'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선수들이 서울 이랜드 공식 스폰서 이랜드팜앤푸드의 간편식 브랜드 '홈스토랑' 제품을 활용해 요리를 선보이는 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04년생 동갑내기 손혁찬과 서진석이 각각 서울 이랜드 마스코트 '레울'과 '레냥'을 상징하는 레울팀과 레냥팀의 셰프로 나섰다. 손혁찬과 서진석은 스프와 피자로 구성된 식전 라운드를 시작으로 1라운드 파스타, 2라운드 바비큐 폭립, 3라운드 볶음밥을 주제로 대결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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