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뼛속까지 비겁한 선수들" 토트넘 10년 손흥민 도대체 어떤 삶 살아왔나...베테랑 싸잡아 맹비판 "죄다 겁쟁이들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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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5일(한국시각) '포로는 토트넘 동료에 대한 경기 후 발언으로 비판받다'는 제목으로 토트넘 팬들이 포로를 향해 비판한 상황을 주목했다.
하루 전 토트넘은 영국 노팅엄의 더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0대3으로 패배했다. 토트넘은 이날 패배로 리그 11위에 위치했다. 중하위권 추락 위기에 빠진 토트넘이다.
참사가 벌어진 후 포로는 구단 인터뷰에서 "경기를 시작했을 때는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치 그레이의 실수 이후...하지만 괜찮다. 이게 축구죠.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집중해야한다. 모든 경합, 모든 세컨드볼, 강도까지 어려웠다. EPL에서는 100%가 필요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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