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바지는 마지막이라 생각했다”…5년 만에 부활한 김세영의 눈물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20 10:45 컨텐츠 정보 13 조회 목록 본문 김세영이 마침내 5년의 기다림 끝에 LPGA 트로피를 다시 들어 올렸다. 우승의 기쁨 뒤에는, 오랜 슬럼프와 스스로와의 싸움이 있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020095713924 8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