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셜’ 英 BBC, 토트넘 ‘41년 만에 우승컵’ 안겨준 ‘명장’→단, ‘39일 만에 경질’···EPL 최단기 경질 감독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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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스테코글루가 이끈 노팅엄은 오히려 바닥으로 추락했다. 리그 7경기에서 2무 5패를 기록했다. 한 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또 시즌 초반 1승 2무 4패로 리그 17위까지 떨어졌다. 구단의 예상과 전혀 다르게 매우 부진했다.결국 감독직에서 경질됐다. 노팅엄은 첼시전이 끝난 후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린 최근 실망스러운 결과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결국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해임됐음을 발표한다”라며 “다른 정보는 지금 공개하진 않겠다”라고 덧붙였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국내에도 친숙한 인물이다. 호주 사령탑으로 아시안컵을 들어 올린 그는 줄곧 호주와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스코틀랜드 셀틱을 거쳐 2023~2024시즌부터 토트넘을 이끌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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