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서 영그는 꿈, 모정일 “한국 지도자 장점 알리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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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한국시간) 부탄 여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선 RTC WFC를 이끄는 모정일 감독이 주인공이다. 15승 3무 무패의 무결점 우승을 달성하며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진출권도 따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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