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진 끝 2군행→9월 출루율 4할' 반전 쓰고 FA, 신임 감독은 "계약 바람"…두산 도루왕은 어떤 대접 받을까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 조회
- 목록
본문
2016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두산에 지명된 조수행은 올 시즌 1군 등록 일수 159일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4년제 대졸 선수 FA 자격 기준인 7 정규시즌을 충족해 올겨울 FA를 신청할 수 있다.
주전과 백업, 그사이의 애매한 입지에서 끝끝내 버틴 결과물이다. 다만 그동안 1군 주전으로 확실한 가치를 드러내지 못했다는 비평도 따라온다. 시장에서 어떤 대우를 받을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