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후 첫 풀타임 경기서 골까지···조규성, 홍명보호 부름받나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10.28 04:45 컨텐츠 정보 33 조회 목록 본문 [서울경제] 부상 복귀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한 공격수 조규성(27·미트윌란)이 시즌 4호 골을 터뜨리며 대표팀 발탁 기대감을 키웠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1027205224314 7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