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도르’ 꿈꾸는 해리 케인, “루니와 호나우두, 라울, 테디 셰링엄…지금의 날 만들었지”…팀 성과가 더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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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은 유럽축구 ‘리빙 레전드’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32세의 케인은 분데스리가 챔피언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한 뒤 108경기(25일 묀헨글라트바흐 원정 이전까지)에서 무려 105골을 넣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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