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교사' 日 쿠보, 韓 브라질전 대패에 입 열었다…"안타깝지만 우리는 0-5로 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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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에 나선다. 지난 10일 일본 오사카 파나소닉 스타디움 스이타에서 열린 파라과이전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우에다 아야세(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극적인 동점골에 힘입어 2-2로 비겼다.
같은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을 상대한 한국은 이스테방 윌리앙(첼시 FC)과 호드리구에게 멀티골을 내줬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이상 레알 마드리드 CF)에게 다섯 번째 실점을 허용하며 0-5로 완패했다. 일본 역시 토미야스 타케히로, 엔도 와타루(리버풀 FC) 등이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큰 점수 차로 패해도 이상하지 않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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