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의 상금 1위' 최혜진 "정확한 답 찾지 못했지만 우승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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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우승 없이 상금 578만 7046달러(약 82억 3000만원)를 벌어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선수가 됐다. 최혜진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프로 데뷔 이후 9승, 아마추어 시절 2승을 기록하고 2022년 LPGA 투어에 데뷔했지만, 4년 동안 97개 대회에 출전해 준우승 2회가 가장 좋은 성적으로 기다리는 첫 우승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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