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츠 봤어? 돈은 이렇게 쓰는거야. 세금 2500억은 우승하니 껌 값"… 다저스가 보여준 '돈질'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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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 프로야구(MLB) LA 다저스가 역대 최고액인 1억 6940만 달러(약 2509억 원)의 부유세(Luxury Tax) 고지서를 받았다. 일반적인 구단이라면 휘청거릴 만한 '세금 폭탄'이지만, 다저스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증명했다. 돈은 이렇게 써야 한다는 것을.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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