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도 ‘로봇 심판’이 온다...2026년 ABS 챌린지 도입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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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스트라이크 볼 판정 시스텀(ABS)이 메이저리그에 도입된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2026시즌부터 ABS 챌린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리그 경쟁 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이뤄졌다. 리그 경쟁 위원회는 사측 대표 6명, 선수측 대표 4명, 심판 대표 1명으로 구성돼 있다.
메이저리그는 수년간 마이너리그에서 ABS 시스템을 시험 운영해왔다. 2021년부터 싱글A 플로리다 스테이트리그에서 사용했고 2022년에는 트리플A 일부 구장, 그리고 2023년에는 트리플A 전구장에서 사용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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