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서 6년·한일월드컵 경험한 ‘中 레전드’ 순지하이, 중국 축구 향한 일침 논란…“지난 20년 동안 꾸준히 기량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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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축구의 레전드 순지하이가 무너져가는 자국 축구의 현실을 과감하게 지적했다.
순지하이는 최근 중국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년 동안 중국 선수들의 기량은 꾸준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중국 축구의 황금세대를 대표하는 선수이자 현재 유소년 훈련 및 교육에 집중하고 있는 순지하이. 그의 강력한 일침은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순지하이의 일침을 소개하면서 현재 중국 축구가 안고 있는 세 가지 핵심 문제를 언급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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