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을 자 없다…'말년' 이동경, '2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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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지난 14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구FC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홈경기에서 1-2로 패했다.
9기 전역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발 명단 변화가 눈에 띄었다. 김태훈이 골문을 지켰고, 최예훈-박찬용-이정택-김강산이 수비진을 구성했다. 미드필드진에 김승섭-박태준-맹성웅-민경현이 위치했고, 최전방에 박상혁-이동준이 포진했다.
김천은 TS한국교통안전공단 브랜드 데이를 맞아 플레이어 에스코트, 매치볼 딜리버리, 시축으로 승리의 기운을 전달했다. 백포와 백쓰리 포메이션을 오가는 전술도 눈길을 끌었다. 공격 시에는 김강산, 박찬용, 이정택이 수비라인을 형성하고 최예훈과 민경현이 높이 전진했다. 공격진에서는 김승섭, 이동준, 박상혁이 유기적으로 스위칭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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