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나 아니면 이민지가 우승하도록 열심히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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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아 고는 18일 인천광역시의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치고 공동 12위를 기록한 뒤 “초반에 샷이 풀리지 않아 걱정했는데 4번홀(파5)에서 첫 버디가 나온 뒤 모멘텀을 찾았다”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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