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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해남에 반한 LPGA 스타들…손님 북적인 호텔도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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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마을' 해남에 반한 LPGA 스타들…손님 북적인 호텔도 '싱글벙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베테랑 린디 덩컨(미국)의 말이다. 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30만 달러)이 열린 전남 해남군의 파인비치 골프링크스(파72)를 방문한 선수들은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의 경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파인비치 골프링크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직접 접한 골프장으로, 환상적인 해안 경관을 갖췄다. 바다를 따라 펼쳐진 비치 코스와 소나무 숲을 품은 구릉형 파인 코스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선수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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