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프’ 다저스, 월드시리즈까지 1승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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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지킨 김혜성, 또 최종전 승부처에 나올까 김혜성(LA 다저스·오른쪽)이 17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 3차전을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팀 동료 오타니 쇼헤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LA 다저스는 이날 밀워키를 3-1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전 전승을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디펜딩 챔피언’ LA 다저스가 막강한 선발 마운드를 앞세워 정규시즌 최고 승률(0.599) 팀 밀워키에 3연승을 거뒀다.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까지는 1승만을 남겨뒀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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