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몬드 그린 또 사고쳤다! 이번에는 작전타임 도중 감독과 싸우고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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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포워드 드레이몬드 그린이 또 다시 말썽을 일으켰다.
그린은 23일(한국시간)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올랜도 매직과 홈경기 선발 출전했지만, 17분 46초 출전에 그쳤다.
팀이 66-71로 뒤진 3쿼터 8분 31초를 남기고 스티브 커 감독이 작전타임을 불렀는데 이후 경기에 나서지 않았다.
이유가 있었다.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영상에는 작전타임 도중 커와 그린이 계속해서 언쟁을 벌이고 이후 그린이 코트를 떠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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