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안컵 ‘한국 울렸던’ 日 저메인 료, 21일 울산 골문 조준···울산 수비수 서명관 “철저한 대인방어로 슈팅 못하게 할 것” [MK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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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한국 울렸던’ 日 저메인 료, 21일 울산 골문 조준···울산 수비수 서명관 “철저한 대인방어로 슈팅 못하게 할 것” [MK피플]](https://img1.daumcdn.net/thumb/S1200x63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ksports/20251021125703411liyr.jpg)
울산 HD의 경계 대상 1호는 일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저메인 료(30·산프레체 히로시마)다.
울산은 10월 21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5-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히로시마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한국과 일본의 자존심이 걸린 한판이다.
히로시마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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