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인천Utd 골키퍼 '이범수', 슈퍼 세이브로 부산 발목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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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분, 부산 아이파크 페신이 찬 왼발 감아차기를 날아올라 쳐내는 이범수(초록 유니폼) 인천 유나이티드 골키퍼
ⓒ Ohmynews, 심재철
K리그2 플레이오프 진출 기준선인 5위까지 올라가기 위해 부산 아이파크의 승리가 절대적인 날이었지만 인천 유나이티드 FC 이범수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 활약에 고개를 숙여야 했다. 지난 해 11월 24일 K리그1 대구 FC와의 어웨이 게임, 인천 유나이티드 간판 골잡이 무고사가 골키퍼로 깜짝 활약하기도 했던 바로 그 게임에서 이범수가 왼쪽 팔을 크게 다쳤는데, 예상보다 오래 걸린 재활 치료를 끝내고 돌아와 큰 활약을 펼친 것이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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