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지구 최강 1선발이 45구만 던지고 옆구리 부여잡고 내려갔다…시즌 막판 '사이 영 레이스'에 변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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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로이트 타이거스 타릭 스쿠발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⅓이닝 4피안타(2피홈런) 1사구 2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패전 투수가 됐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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