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끝낸다" 박진만 감독의 자신감, '앤더슨+최강 불펜' 공략법 있다 "타선도 아직 정상 아니다"[준P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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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5차전은 없다. 삼성 박진만 감독이 배수의 진을 치고 3,4차전에 나선다.
박 감독은 13일 대구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SSG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앞두고 "(4차전 선발) 후라도도 구위가 나쁘지 않다"며 "인천서는 1승1패가 목표였다. 대구에 오면 원투 펀치가 나간다는 생각으로 시리즈 전 계획을 짰다. 3,4차전에서 끝냈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Fly Higher'를 모토로 출발한 가을야구. 더 높은 곳으로 오르기 위해서는 4차전에서 끝내야 한다. 그래야 큰 내상 없이 이틀 휴식 후 2위 한화 이글스를 플레이오프에서 만날 수 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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