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대로 가는가?' 감독 교체 없을 듯...이범호와 김태형, 가을야구 탈락에도 유임, 박진만, 염경엽은 재계약 분위기 작성자 정보 초고속뉴스 작성 작성일 2025.09.25 07:45 컨텐츠 정보 1,026 조회 목록 본문 프로야구 각 구단이 정규시즌 막바지를 지나며 차기 시즌 준비에 들어갔지만, 올 시즌 성적과 무관하게 사령탑 교체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링크 https://v.daum.net/v/20250925064539725 353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