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에게 제쳐지더라도 꼭 붙어보고 싶었어” 조유민의 아쉬움···“네이마르 빠졌지만 브라질은 브라질” [MK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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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민(28·샤르자 FC)이 브라질과의 평가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10월 6일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이달 첫 훈련을 진행했다. 모든 선수가 합류한 건 아니었다.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에서 활약 중인 주장 손흥민을 비롯해 이강인, 이재성, 황인범, 김민재 등 유럽 리거 대부분이 내일(7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6일 합류한 유럽 리거는 백승호, 이태석 2명이었다.
10월 대표팀의 첫 훈련이 시작되기 전 조유민이 취재진 앞에 섰다.
조유민은 “설레는 마음이 가장 크다”며 “벤치에서 브라질전을 지켜본 적은 있지만, 브라질전에 나선 적은 없다”고 말했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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