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다정해, 귀여워" 미국 난리난 손흥민 경기 전 행동...SON 사랑받는 또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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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는 30일 오전 11시30분(한국시각) 미국 LA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틴과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3전 2승제) 홈경기에서 2대1 승리했다. LAFC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손흥민은 첫 MLS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선발로 출장했다. 3-5-2 포메이션을 구성한 스티븐 체룬돌로 LAFC 감독은 손흥민과 데니스 부앙가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오스틴은 흥부 듀오를 제어하기 위해 탄탄한 수비를 구축했다. 손흥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경기장을 누볐다. 손흥민의 몸놀림은 가벼웠다. 전반 5분 뒷공간으로 파고든 손흥민은 깔끔한 터치로 수비수를 벗겨낸 뒤 부앙가에게 패스를 넘겼다. 부앙가가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수비 태클에 걸렸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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