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평가’ 박지성 “브라질전 대패? 2002년과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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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이사장은 지난달 31일 수원월드컵경기장 WI 컨벤션 1층 W홀에서 열린 제14회 JS 파운데이션 재능 학생 후원금 전달식 ‘따듯한 사랑의 나눔’ 행사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나 “브라질을 상대로 결과뿐만 아니라 내용으로 무엇을 보여줬는지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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