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안 되길 바라진 않을 것. 서울·강원 모두 이기길” 이정효 감독의 소신···“우린 파이널 B 준비하겠다” [MK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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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FC가 반드시 잡아야 할 경기를 놓쳤다.
광주는 10월 4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시즌 K리그1 32라운드 대구 FC와의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했다.
광주는 세징야, 정재상에게 연속 실점하며 0-2로 끌려갔지만, 높은 집중력을 발휘하며 2-2 동점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진시우의 경고 누적 퇴장과 경기 막판 두 번째 페널티킥을 내주며 세징야에게 결승골을 헌납했다.
광주 이정효 감독이 대구전을 마친 뒤 취재진과 나눈 이야기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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