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손흥민처럼 할 수 있었어” ‘亞 자존심’으로 불리는 ‘대륙 메시’의 ACLE 불참 선언…“가슴 아프지만 감동적이다”
작성자 정보
- 초고속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818 조회
- 목록
본문
한때 중국이 손흥민급이라고 평가했던 ‘대륙 메시’ 우레이가 대단한(?) 결정을 내렸다.
상하이 하이강은 최근 2025-26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출전 명단을 발표했고 이는 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대륙이 사랑하는 스트라이커 우레이가 제외됐기 때문이다.
우레이는 최근 계속된 무릎 반월판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하고 있다. 지난 4월 복귀 후 부활하는 듯했으나 결국 다시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다.
결국 2026월 2월까지 진행되는 ACLE 리그 스테이지에는 출전할 수 없는 우레이다. 그가 복귀하려면 일단 토너먼트가 시작되기 전 명단에 포함되어야 한다.
원문: 바로가기 (Daum)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