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지 않았다’ MVP 경쟁 기준점…폰세 4관왕·디아즈 50홈런-150타점? [SD 베이스볼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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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최우수선수(MVP)의 영광은 단 한 명만이 누릴 수 있다. 올 시즌 MVP를 놓고 최고의 투수 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 최고의 타자 르윈 디아즈(29·삼성 라이온즈)의 2파전으로 사실상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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