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아버지 드디어 입 열었다···"1억2000만원 중 9000만원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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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메이저리그 데뷔 첫해부터 월드시리즈 우승팀 LA 다저스 소속으로 금의환향한 김혜성 선수가 부친의 '빚투' 논란에 침묵을 지키는 가운데 김 선수의 아버지가 변호사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원문: 바로가기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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